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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가 7월부터 단기권(1~5일)을 출시하였습니다.
외국인 뿐만 아니라 일주일 내외의 서울을 여행하는 분들도 단기권을 구입하시면 저렴하게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권의 경우 실물카드(3,000원)로 구매해야 합니다.
카드 판매처는 아래에서 무료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카드가 없으면 단기권을 이용할 수 없으니 빨리 판매처 검색을 먼저 해주시고 구매 먼저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카드 구매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실물카드는 3,000원입니다.
판매처(지하철역, 편의점 등)을 아래에서 조회하셔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구매 후 홈페이지 등록
실물카드 구입 후 '모바일 티머니' 홈페이지에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접속 후 '카드등록'하기를 통해 숫자 16자리만 등록 하면 되니 매우 쉽습니다.
티머니에 등록한 단기권은 무인충전기를 이용하여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서울지역 내 1호선(서울역~청량리역), 2~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역사 내 교통카드 무인충전기에서 가능합니다.
*코레일, 공항철도, 신분당선 등에서는 충전불가
아래 표와 같이 본인이 사용할 1~7일권을 선택하여 충전할 수 있습니다.
사용기간이 만료되면 처음 충전하듯이 재충전 할 수 있습니다 .
이용가능 노선보기
이용가능한 지하철 등 노선은 아래링크에서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충전, 판매처, 지하철 승하차 노선보기, 7월 1일 본사업 시작 달라진점 총정리
기후동행카드 이용가능 노선도바로보기 서울시에서는 평일 평균 54만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마치고 7월 1일부터 본사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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